대학 등록금을 벌려고 시작한 픽셀 백만 개의 100만 달러 홈페이지
2005년 한 대학생이 학비를 마련하려 100만 픽셀을 1달러씩 팔아 100만 달러를 번 전설적인 웹사이트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한 아이디어가 광고 플랫폼으로 변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주인공 알렉스 튜는 1000 곱하기 1000 픽셀 격자를 만들어 10 곱하기 10 픽셀 단위로 광고 공간을 판매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학비가 목적이었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로고를 올릴 수 있다는 점이 큰 인기를 끌며 순식간에 매진되었습니다. 이 엉뚱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는 인터넷 역사에 길이 남는 성공 사례가 되었고 수많은 모방 웹사이트를 탄생시켰습니다. 지금도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당시의 광고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마치 2005년의 인터넷 타임캡슐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