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횡단하는 가장 위험한 비밀 레이스 캐논볼 런
미국 동부에서 서부까지 4,500km를 단 25시간 만에 주파하는 불법 레이스가 존재한다. 멈추지 않고 평균 시속 180km로 달려야 가능한 이 기록은 사실 공식 대회가 아닌 목숨을 건 비밀스러운 도전이다.
캐논볼 런은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최단 시간으로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악명 높은 기록 경주입니다. 주유 시간을 제외하면 사실상 화장실조차 갈 수 없는 극한의 주행을 강행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기록은 코로나19로 인해 차량이 적었던 틈을 타 세워졌는데, 이는 일반 도로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정교한 감시 장비와 치밀한 전략이 동원되는 이 도전은 현대판 자동차 광들의 은밀한 축제로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