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못 그린 그림이 예술이 된 이유 배드 페인팅의 탄생

못 그린 그림이 예술이 된 이유 배드 페인팅의 탄생

1978년 뉴욕에서는 일부러 서툴게 그린 그림들을 모은 배드 페인팅 전시가 열렸다. 이는 세련된 기교보다 작가의 직관적이고 거친 표현을 높게 평가하며 당시 미술계의 고정관념을 정면으로 뒤집은 사건이었다.

큐레이터 마샤 터커는 기교가 뛰어난 그림만이 예술이라는 통념에 의문을 던지며 이 파격적인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당시 무명이었던 14명의 작가는 세련미를 덜어낸 날것 그대로의 붓질을 통해 예술의 본질적인 자유로움을 추구했습니다. 이 전시는 완벽함만을 추구하던 당시 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결과적으로 못 그렸다는 평가를 받던 그림들이 오늘날에는 개성 넘치는 독창적인 예술 사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출처: Bad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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